주4일제를 꿈꾸는 할당냥이의 소확행



좀비 아웃브레이크 (Breakdown lane, 2016)





좀비 아웃브레이크

BREAKDOWN LANE




imdb 사이트 집계를 보니, 10점 만점에 무려 2.8점을 기록한 영화.

간만에 도전하는 B급 영화인지라

조금 떨렸다.








이 장면은 아니지만 시작부터 어떤 민머리 아저씨가 막 소리를 지른다.

우선 그 때부터 이건 뭔가 요상하다 싶었다. 일단은 예사롭지 않은 시작.



이 사람은 경찰인데 주인공이 과속을 했다고 단속을 하는 장면이다.

그러다 전혀 개연성 없이 벌금형을 눈감아 줄테니 1시간만 쉬었다 가라고 한다.

갑자기?

여기서 부터 병맛 시작!










중립에 기어를 놓고 차를 미는 모습인데

이 장면 이후에도 상당히 긴 시간동안 차를 밀고 다닌다.











나름 신선했던 장면을 꼽으라면 바로 이 장면이다.

퍼진 자동차를 끄는 좀비 무리.

그리고 그 좀비 무리를 인솔하는 생존전문가!


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좀비의 입에 입마개가 채워져있다.








바로 이분 이시다.△

저 좀비는 아마도 변해버린 와이프인 것 같다.











그래도 좀비 영화가 가진 대표적 교훈인 

'어린 좀비는 항상 조심하라'는 여기서도 통한다.


이 영화를 끝까지 보는 사람은 아마도 없을 것 같으니

이후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겠다....





B급을 넘어 C급 이하의 이 영화 좀비 아웃 브레이크.

보다시피 극 저예산 영화지만, 다음번엔 REC와 같은 수준으로

부디 발전 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랄 뿐이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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